디아블로3 확장팩 스토리 어떻게 될꺼같아여?

디아블로가 너무 빨리 죽은거 같음..

다시 부활해서 나오면 먼가 조잡스럽고

디아블로가 죽엇는데 뭔가 더 임펙트 잇는 악마가

나올 수 잇을까 생각이듬

레아가 예토전생 ㄱ

떨어진 보석을 줒은 사람이 디아블로의 명령을 따라서 메피스토와 바알을 부활시킴

디아블로 안죽었어영... 심장 같은게 안깨진채로 낙하.ㅡㅡ..

레아되살리기+ 검은영혼석으로 인한 혼란처리
정도 되지 않을까여
큰 스토리보다 디아블로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확장팩이 될거같은뎅

아드리아도 도망가서 이것도 처리해야하고

헐?? 그런앤딩이 있었음????? 나만 못봤나??

영혼석이 지상으로 떨어졌는데 게임상에서 검은영혼석자체가 무진장 불안정하다고
말한거 토대로한다면 지상에 7악마 다부활할거임 ㅇㅇ

동영상에 디아 떨어지면서 육신 타 없어지고 영혼석만 떨어지잖아여
레아는 살아나고
떨어진 영혼석으로 뭔 혼란이 일고 그거 수습하고 그러겠지 뭐

엔딩에서 검은영혼석이 떨어져여 그냥 시체는 불타없어지는데

도망간 아드리아? 아그리아랑 햇갈리네 그 레아의 어머니랑 관련된 얘기가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