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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7 18:34:57 KST | 조회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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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집에서 꼬맹이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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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불고 발광하는중
대충 엄마가 화내는거 들어보니까 파를 몰래 버리다 걸린듯
흐규 불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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