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 캠페인은 어떨까

저그의 부활과 재침공에 폭군이 되어 날뛰는 아르타니스

정체불명의 집단에 납치된 제라툴 옹


풋내기 집행관(주인공)에게 태사다르의 영혼이 나타나 파워 빙의!

이렇게 된 이상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간다!!

음...음.... 아몬을 찾아 우주로 움직이는 캐리건... 그 뒤를 쫒는 제라툴... 캐리건의 패배로 죽임당하거나 봉인당함... 그것을 목격한 제라툴... 음...음... 자가라는 군단이 되지만 아몬에게 세뇌되거나 그를 숭배하게 되고... 데하카와 스투코프는 저그의 게릴라로 남아서 자가라와 맞서 싸우지만 상황이 어렵다... 제라툴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샤쿠러스의 황금함대와 교신하지만... 음음... 더이상 떠오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