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돋는 브금이 많이들었더니...

갑자기 마음이 울적하네요...

미도리의 나날에 그브금이랑 포트리스에 브금 그량죠의 브금 등등...

또 다른거 없을려나?

게임, 영화, 드라마, 애니, 국적가릴거 없이 듣는중...(단, 고인능욕같은 합필 그런건 듣자마자 뒤로가기임.)

그렇게까지 오래된건 아니지만

ㄴ 이런종류를 말하는거 아니지만...(그래도 이브금 유명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함.)
대강 미도리의 나날의 '작은 편지'라는 브금이 있어요.
제가 말하는건 이런쪽 브금이요.

이런 쪽을 말하시는건가

ㄴ 음... 이것도 이쪽인가?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
이제 표현할 단어가 생각이 났어요.
오르골풍이 느껴지는 음악이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9 - 히로시의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