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gsdf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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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4 02:35:13 KST | 조회 | 260 |
제목 |
근데 스토리에서 보면 프로토스가 점점 쩌리화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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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날/군심의 주축 스토리가.
저그와 테란이 치고 받는 내용이라서 그렇겠지만..
여튼 두 시리즈 모두. 프로토스는 이렇다할 역할도 없고..
그나마 제라툴이 자날에서 좀. 군심에서 아주 쬐끔 등장했지만..
자날의 주종족은 테란. 가장 큰 상대는 저그.
프로토스는 보너스 목표, 스토리에 관여 안 함. 얻어 맞는 종족.
군심의 주종족은 저그. 가장 큰 상대는 테란.
프로토스는 보너스 목표. 스토리에 관여 안 함. 역시 얻어 맞으러 나오는 종족.
설정상으로 본다면.
황금기 기술들의 봉인만 푼다면 짱짱맨이 된다고 나오는데.
모성이 털리고 수십억이 죽어도 봉인은 풀지 않으니.. 하긴. 자날 미션에서 봐도. 마지막에 종족이 아예 멸종되는데도 그때에도 봉인된 기술을 풀지 않으니..
여튼. 그런 걸 생각해보면 스토리의 주역이 되어야 할 종족 같은데.
현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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