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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3 23:09:35 KST | 조회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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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D가 1%가 왔건 0.1%가 왔건. 강하지 않은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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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D가 엄청나게 막강할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라는..
물론 테란보다야 기술력이 발전이야 했겠지만..
그차이는 한 3천년 이내고, 그정도면 프로토스나 저그 입장에서는 장난같은 세월의 차이라는..
그리고 UED가 위기를 초래 했던건, 새로 태어난 초월체를 조정해서 저그를 지배했기때문이지 그 부대자체가 강력한 부대는 아니였다는. 초월체의 통제를 잃자마자 저그에게 쓸려 나갔고요.
실제로 저그가 이미 지배하고 있는 행성이 몇개인지는 샐수도 없을뿐더러(캐리건이 지배하는곳이 아니면 야생 저그 상태겠지만, 언제든지 캐리건이 지배를 할수 있으니)
차행성에만 100억 개체를 가지고 있는..
프로토스도 황금기에 숨겨둔 병기가 얼마나 되는지 알수가 없을뿐더러. 적극적인 기술 개발 상황으로 넘어간 이상 얼마나 강력한 무기가 쏟아져 나올지 알수 없는상황.
사실상 테란의 저력이 가장 약한데.. UED가 강해봤자 3천년 정도 앞선 기술력의 테란일 뿐이고, 숫자 많아봤자 한계가 있는..
스코프트가 이미 캐리건의 부하인이상 지구의 좌표도 저그로 넘어갔고, 캐리건이 마음만 먹으면 죽은 목숨의 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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