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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2 19:22:12 KST | 조회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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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내 병.신같이 택배 기다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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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해보니
4시반쯤에 경비실에 맡겨노핬다고 함
내가 분리수거 하는 사이에 왔나봄
어휴...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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