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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6 21:16:53 KST | 조회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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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단 채팀장의 글이 100% 진실이라고 가정을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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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KeSPA 등)의 어떠한 압력도 없고, 스폰서와 관련된 일도 아니고, 흥행을 위한 결정도 아니라고 했음.
그런데 눈에 띄는 건 여러 현상들이 얽혀 있다는 것, 그리고 채팀장의 권한 밖의 일이라는 것.
그리고 정윤종은 최근에 해외대회에서 우승을 한 적도 없고, 최근 경기력이 그렇게 눈에 띄게 좋은 것도 아님.
KeSPA 랭킹 1위라는 것 하나가 좀 눈에 띄긴 하지만, 겨우 저거 하나 말하기 곤란하다고 이렇게 미룰 리가 없음.
음... 헌데 채팀장의 글 속엔 제 머릿속에 아직도 떠오르는 단어 하나가 안 보이네요.
그리고 그 단어는 '여러 현상들이 얽힘'에 적절해 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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