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내려보자면...

자유의 날개 테란은 플레이 하는 프로게이머의 숫자가 가장 많았으니까 세보였던 거고, 저그는 단지 플레이 하는 프로게이머가 테란에 비해 적었을 뿐, 가장 센 종족이었다는 결론인데. 오픈 시즌부터 2011년도 시즌까지 테사기 소리를 들었지만 정작 자유의 날개의 시작과 끝은 다 저그가 우승;;;

근데 프사기는 왜나온건지모르겠네
뇌없는듯

그건 아닐듯;; 그당시 저그하고 지금 저그하고 패치 많이해서 상당히 다른데요

ㄴ 그런데 저그가 가장 약해보였을 때도 김원기와 임재덕 등, 저그 프로게이머들이 은근히 실속을 많이 챙겼었으니까요. 테사기 시절이었는데도 말이죠.

프사기 나올만한 포스였는데;; wcs 8강7토스1저그였나 6토스2저그였나
그 다음부터 몰락해서 그렇지;;

김원기 임재덕?그냥 웃고 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