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코 홍보팀은..

디아3, 스타2..이런 소프트웨어 제품을..

애플 아이폰같은 유형의 물건 마케팅하는 방법을 적용함.

게이머들의 감성..특히 소장판이면 하드코어 블빠이고

그 중엔 블코겜하고 10년넘게 플레이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유저들의 감성따윈 고려하지 않아.

무조건 많이 오게해서 썰렁하지 않게...

사진 그럴듯하게 찍혀서

본사 보고서에 한 장들어가는 걸 원하는 것 같음.

그래서 병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