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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8 13:49:14 KST | 조회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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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열로더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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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주작 같은 애들이 하부리그, 예선에만 전전긍긍하다가 본선 올라가더니 우승해버렸음.
그래서 본선 처음 올라와서 우승했다고 로열로더라고 부른 거임.
근데 진로열로더 얘기가 언제 처음 나왔냐면 진영화가 결승 갔을 때임.
당시 진영화는 예선 경력이 이미 있었음. 근데 하부리그(스타리그-듀얼토너먼트, 챌린지리그)의 경력이 없었음.
원래 그 전에 정명훈도 같은 조건이긴 했지만 그땐 그냥 국본, 테러리스트였던 존재라 좋은 쪽의 포장이 없었음. 거기다가 정명훈은 프로리그 성적도 없고. 그런데 뜬금 결승갔으니 리그의 테러리스트다 이런 거임.
진영화 때 예선 첫 도전에 우승이 진로열로더다 vs 하부리그 첫 진출부터 우승이 진 로열로더다
이 두 싸움이 있었는데 결국 하부리그 첫 진출부터라고 하게 됐음.
그래서 넥라가 코드A기록이 있어가지고 진로열로더 아니라고 했던 거임.
그리고 예선은 기록에도 안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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