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하네

프로리그에서 EGTL은 사실상 TL이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정작 IPTL은 팀리퀴드는 LG-IM, MVP 두 팀한테 올킬당하고 스페인 팀인 Karont 3한테도 5:4로 패함

그에 비해 EG는 프로리그와는 달리 FXOpen과 Prime을 잡으면서 결국 4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고 4강에서도 5:3으로 아쉽게 패배, 뭔가 두 팀의 위치가 바뀐 느낌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이호준도 온라인 예선은 올킬하면서

오프라인 진출하는데 오프라인 첫겜에서 맨날 광탈하닠ㅋㅋ 요즘엔 온라인예선에서도 보기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