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위너스방식이 잼나지만

프로리그방식의 세트별 엔트리가 필요하다고 보는게..

 

막말로 위너스방식만 한다면 선수가 최대 4명 필요한거죠. 1명이 될수도있고.

 

4:0이 나오면 양팀합쳐 5명이 경기를 하고 최대한으로4;3나오면 7명이 기회를 받게 됨

 

세트별 같은경우는 4:0 은 8명 4:3은 최대 12~14 명 이 겜출전 기회를 가지게됨.

연봉협상할때도 프로리그 기록이 정말 중요하고..  신인들이 뜰수있는 기회의 문이 넓어진다는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그리고 지금이야 스타2실력이 잘하는사람이랑 못하는사람차이가 좀커서 재미없는경기가 나오는경우가많지만

시간이 지나 좀 차이가 준다면 재미도 차츰올라갈거고

연봉협상할때도 프로리그 기록이 정말 중요하고.. 신인들이 뜰수있는 기회의 문이 넓어진다는 방향

이거 자체가 철저히 협회소속에게만 해당이 되므로 전체 스2판에 있어선

그닥 바람직한 모양이 아님.

위너스 7전 4승은 너무 적은듯. 선수 레알 적게 나옴.

연봉협상 때 프로리그 기록이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그게 다 일거에요 아마.
정명훈선수가 김택용선수보다 연봉이 많이 낮았던 것도 그 이유죠.

그니까 협회는 이런방식 연맹은 저런방식으로하며되죠 똑같이할필요가있나

재미는 위너스방식이 잼나지만
프로리그방식의 세트별 엔트리가 필요하다고 보는게..

이거 팀리그 전체의 플랫폼 아닌가요?

프로리그 하나만 한정한건 아닌거같은데

위너스 5선승으로 바꿨으면 좋겠음 ㅠㅠ 뭐 누구 나오나 싶다가 끝나요 ㅠㅠ

근데 난 겨우 1세트 나와서 이기고 지고 하는 거에 별로 인상을 못 느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