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긍정적인건 택뱅리쌍이 가라앉은것

맨날 판을 넷이서 해먹으면 재미없지

이영호는 가능성 있는거같음

한두명정도는 잘해줘야 팬층이 더 늘어나죠
다 죽쓰는건 스2판입장에서 안좋음

근데 지금 부진하것이 어떤면에서는 나중에 흥행에 도움되는게

첨부터 잘햇으면 모를까

오히려 나중에 부활하면 좀더 이슈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김택용선수는 지금 부활하면 꽤 터질것 같기도 하네요ㅋ

제 생각에는 대형팬덤을 유지하던 선수들이 한번에 모두 몰락하면 판에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은데요

세대교체는 조금씩 점진적으로 되는게 좋다고 봐요

그럼 정종현도 예선 떨어진게 잘 된거네?
해 먹는 사람이 해 먹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