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가 평가절하받는 이유는

날빌 승부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럼

차라리 위너스 리그라면 정말 실력으로 찍어누르는 것이니 그거야 말로 진짜 실력이지만

지금 엔트리 방식대로라면 충분한 준비가 가능하고 날빌이 나올 여지가 너무 많음

차라리 다전제라면 모를까 단판이라면 그 선수의 실력을 오랜시간동안 증명해야만 뜰 수 있다는게 문제

누가 평가 절하함? 본인 생각이 프로리그 별로라고 하는것은 상관 없는데.. 남의 생각도 댁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마셈 ㅋ

초야: ?????

근데 다승순위 보면 나름 잘하는 기준의 판단이 되는듯 단기 시즌이라면 평가할 수 없겠으나 초장기 시즌이라 결국 전적이 쌓이면 객관적 지표가 가능함

나 말고 평가절하하는 사람 여기 많은데요

그리고 결국에는 프로리그 전적도 그 선수의 실력으로 인정해야 된다는것까지 적었는데 저건 뭔새1끼인지 모르겟네

뭔 개소리야

평가절하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다른거 보다 동족전만 계속나오는게 문제. 재미가 없음.

프로리그전적을 실력의 척도로 넣자는소리만큼 어이없는 소리가 없죠.

스1때라면 모를까 스2에서 말임

스1시절에 후잡을 100% 배제하면 안된다 뭐 이러면 이해하겠는데

스2에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 보면 그냥 스1시절 플랫폼을 스2에 그대로 이식하는게

마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사람으로밖에.

겜이 달라지고 판이 달라졌는데 시스템은 그대로?

솔직히 동족전하고, 뜬금없이 나오는 신인의 날빌연타가 문제지요.

운영싸움이 많지 않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솔직히 프로리그에서 말하는 위너스리그방식때는 그래도 나은데

프로리그 방식때는 영 별로....



날빌할꺼면 준비해온 날빌이 더 보기 좋기는함....

올킬방식의 위너스리그 때가 더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