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생각의 벌레로 리그올라가는법

브론즈~골드

솔직히 어느수준인지 잘모름 첫배치때부터 플레라서

날빌하나하나를 마스터하고 그날빌의 카운터빌드를 잡는빌드를 익혀가는식으로 하나하나익혀감

예) 바링링을익히고 써먹다 선탱크에 막힐경우 패뮤빌드를익혀서 써먹음

점막 펌핑은 최대한 하려고 연습을해야함

플레

기본개념이 좀씩 잡히면서 정석빌드를 따라하려고 하는시기

각종올인과 말도안되는 괴랄한빌드에 많이 털릴시기(뭐 불고기라던지.........)

개념을 확실히 잡는게 중요

상대가 무엇을 할때 뭘해야된다 정도를 알아서 대처할수있는 정도면됨

예)불사조는 포촉을 짓고 여왕을찍어 버티다 감염충으로 막으면됨 이런정도

멸뽕은 링바퀴를 에스코트해서 막으면되 라는 병력운용식의 대처는 아직잘못막음

물론 점막 펌핑은 계속연습을해야함

다이아

정석이좀굳고 자기만의 칼을 한두개씩 갖고있는 시기

정석을 준최적화 까지 할정도의 클라스가 돼있으며 상대방빌드도 어느정도 알아챌수있고

그에 대한대처도 어느정도의 수준급으로 대처할수있음

마스터로 가기위한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는것이 필요해지는시기

무식하게 몇분에 뭐하고 몇분에 뭐하고 이런식의 플레이는 슬슬한계가 드러남

마스터

올라온지 얼마안되서모름

그랜드마스터

프로게이머를 쥐잡듯이잡으면됨

종족불문 마스터까지 닥치고 날빌이 짱이죠.

ㄴ그러면 운영으로 다레기한테 털리는 마스터가될수가있다네

마스터는 빠른 판단력과 병력운용 그리고 상대 빌드를 예측할수있는단계
그마는 상대가 건물올라가는타이밍과 가스양만보고 뭘 하는지 아는수준의 프로들

ㄴ 진짜 타이밍하고 가스보고 뭘하는지 아는건 난개무리인듯

ㅋㅋㅋ 하다보면 눈에 보임 그 타이밍에 그 가스양이면 이건 절대못한다 하면 그건 배제

몇판을 해야 보이지 거참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빼다보면 남는건 몇없음 그럼 그거 카운터치고 경기 굳히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