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길게 끝까지..

상황이 꼬여서 망하는 바람에..앞마당 하나 먹고 업글빨로 버티기.

저그가 200으로 2번쯤 크게 꼴아박은 듯..그 동안 특공대로 군락을 날린게 컸심.

무군 나왔길래 의료선 8개 나눠서 3방향 견제로 바이킹 탐 벌고.

우왕좌왕 무군+살모사 바이킹으로 순삭.

이번엔 울레기 나오길래, 뽑은 해병 가지고 또 3방향 마구 견제하고 불곰뽑을 시간 벌고..

마지막 발끈 러쉬..울레기 13마리 고이 보내드렸어요.ㅎㅎ

어우 끔찍하네

양학 아님? ㅋㅋㅋ

ㄴ 저그(빨간그래프) 가 넘 유리해서 절 쉽게 봤다가, 풀업 기갑병+지롸+병영 유닛에 녹았어요. 저그분이 방심한 겜 -.-

자날저그를 소환하셨군요 ㅋㅋ 군단숙주 살모사가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