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gsdf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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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3 22:01:34 KST | 조회 | 170 |
제목 |
군심 랜덤 유저로써 서칭을 할 때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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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를 고르고 서칭했을 때.]
상대가 테란이다 = 대충 안 휘둘리면서 거신이나 고기까지만 확보하자. 그럼 되지.
상대가 저그이다 = 어떤 전략을 써서 혼내줄까?
상대가 프로토스이다 = 아 이거 빡세겠네.
[테란을 고르고 서칭했을 때.]
상대가 저그이다 = 어떤 전략을 써서 혼내줄까?
상대가 프로토스이다 = 아 바로 겜 나가고 싶다..
상대가 테란이다 = 또 장기전인가. 아오 짜증나.
[저그를 고르고 서칭했을 때.]
상대가 테란이다 = 아 짜증나.. 그래도 염블비가 너프되었으니 할만하려나..
상대가 프로토스이다 = 컴퓨터 끄고 싶다.
상대가 저그이다 = 좋아, 가장 만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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