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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3 18:23:38 KST | 조회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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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의 역사를 좀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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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시초 스2의 징징이들의 출현은
저징징과 테뻔뻔 혹은 테타늄이라고 불리는 옹호론자들의 배틀이었음.
왜냐, 제일 임팩트가 큰 치즈러쉬나 혹은 5병영사신 등이 주로 저테전의 요소였기 때문이져.
근데 이게 본격적으로 프징징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가 언제냐면
시즌3때라고 봄.
시즌3때 박서용이 결국 장민철에게 지자
'저딴 실력만 갖고 치즈로만 저그 토스한테 다 개길수 있네'라는 여론이 생기고
치즈러쉬가 토스에게도 극악으로 먹히는 결과가 나오자
본격적으로 프징징이 뛰어든것일뿐.
이제 차관이나 부적삭제나 이엠피나 광전사의 제논의 역설, 그리고 역사에 남는 잉정관성님
우모는 말할 것도 없고 공허가 크나큰 패치를 받고
선보급고 패치 이후의 패치나 밸런스적 분쟁은 대부분 토스랑 관련된게 거의 다였으므로
자연스레 프징징이 징징의 대세로 대두된 것일 뿐.
사실 20테란이랑 111전성기는 이거보다도 좀 더 뒤의 얘기죠.
솔직히 시작은
저징징과 밸런스 전혀 문제없다고 옹호하고 나선 테징징의 시작임.
그때 활약한 애가 '해병왕'이란 애랑 지금도 전설로 남는 잔테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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