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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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2 18:50:14 KST | 조회 | 180 |
제목 |
스1은 자원을 최대한 안 남기고 쥐어짜는게 최대의 미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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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로 물량으로 유명했던 박지호, 김택용, 도재욱 같은 프로토스들은 광물 500,600 선을 절대 안 넘기기로 유명했었는데 스2에서는 자원 천대, 2000대가 남아도 그러려니 하니까 같은 시리즈인데도 이렇게 잉여 자원에 대한 개념이 다를 수 있구나 싶어요.
반면에 임느님은 자원을 천대 넘기는 경기가 수두룩했고 그 때문에 그가 들었던 별명이 조루 물량, 저축 테란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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