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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1 22:45:45 KST | 조회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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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밤에 끄적이는 GSL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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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서용의 반성문 - 치즈만 써서(?) 4강에 올라간 박서용은 결국 치즈를 쓰지 않겠다는 반성문을 XP에 썼지만 이어지는 4강전에서 귀신같이 치즈를 쓰고 결승 진출
2. Jan. 장충대참사 - 야심차게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GSL Jan. 개막전은 관계자수>>관중수 라는 대참사로 끝남. 참고로 Jan. 결승은 같은날 진행된 스타리그 결승과 함께 손잡고 4대떡
3. 앰흑절 - http://kr.gomtv.net/bygomtv/vod/10702 보라!
4. 슈토 - 슈토 자체가 흑역사. 재미가 업ㅂ어. 그리고 첫 비상4테
5. Oct. 20테란 - 설명이 더 必要韓紙?
6. Nov. - 결승을 안함
7. 7탐사정 러쉬 - 2011 블컵 나니와 vs 임재덕. 누가 이겨도 결국 둘다 떨어지는 상태에서 경기가 시작되었는데도 나니와의 왼손은 턱에 붙어있었고...
8. GSTL 온풍신 - 해외에서 치뤄지는 GSTL 결승에서 온풍신 강림(은 아니고 서버문제) 결국 재경기 끝에 프라임이 우승했는데 하필 이정훈 선수가 나머지 선수들을 올킬하는 바람에... 프라임 감독님의 감독빵도 있었지만 잘 넘어감
9. 해운절 - 망함. 폭삭 망함. 경기도 망함.
10. 워커힐 참사 - 망함. 폭삭 망함. 경기는 그래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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