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이 사기소리 들을 시절엔

차관의 연구 시간을 늘릴 게 아니라

1. 황혼 의회에서 업그레이드(60초) 하거나

2. 황혼의회를 건설하면 차관을 이용할 수 있 게(업그레이드 없이)

하는 방안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애초부터 4차관은 없었을지도

그리고 인공제어소는 오로지 공중유닛의 강화에만 쓰일 거고

그럼 점추가 흥하겠군여

애초에 토스는 로공, 우관, 황혼의회 테크 3가지로 나뉘는데
무조건 황혼의회 강제되서 전략이 의미가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로공을 쓰든 우관을 쓰든
황혼의회는 쓰잖아요. 우관은 게임 끝날때까지 안 지을 수 있지만
황혼의회는 늦게라도 짓잖아요. 그러니 황혼의회가 강제된다고 보긴 힘들고
만약 차관이 황혼의회에서 업그레이드하게 되었으면, 점추가 늦어질 수 있죠.
차관 업글하느라, 점멸을 늦게 업그레이드할 것이기 때문에

그럼 토스가 막기어려워지는 타종족의 초반찌르기도 너프해야되고 그거너프하면 또다른문제가생길거고 ... 그냥 스타가원래 그래요

거의 로봇공학-거신테크 먼저 타고 난 다음에 황혼의회 올리지 않나 정석이면
이건 잘못된거 같네

토스는 무조건 방어만 하다가 상대가 뭐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압살 당하겠네요...

멸뽕하는데 황혼의회 짓고 가면 12분 될때 쯤일것 같은데.....
가면 뮤탈 또는 히드라 왕창 나오겠네요.. 자원 모아놓다가 상대한테 입구라도 뚫리면
아까워서 못나가는 사태가 허다하게 나올듯 ㅋㅋㅋ

조금만 생각해보고 씁시다

아무리 차관사기시절때 너프하잔말들많았지만 저런소리까진안나왓어요

관문 -> 인공제어소 -> 황혼

토스 이거 다올리고 차관쓸때까지 뭐하고있어야되고 뭘로 버텨야 될까요 은폐유닛날아오면 토스끔살입니다

어떤 종족이이던간에 종족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없이 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진 맙시다.
이글은 글쓴이 본인의 리그가 낮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진다는 셀프인증이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