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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0 21:29:57 KST | 조회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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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군담의 심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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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군단의 심장을 했다고 말했는데 해본 소감을 말해본다면?
테란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이 프로토스인 것 같다. 저그가 가장 좋지 않더라. 패치가 필요할 것 같긴 하다. 저그도 중후반까지만 가면 할만한 것 같은데 초반을 견디기 힘든 것 같다.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GSL 차기 시즌도 기대될 것 같다.
이대로만 출시되면 저그는 멸종할 것 같다(웃음). 패치는 할 것 같다. 부스터만 그대로 남겨주었으면 좋겠다. 그 맛에 테란을 하고 있다.
이동녕
군단의 심장을 해보니 어떻던가?
초중반의 압박이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초반에 계속 진다. 테란의 초반 압박을 막을 길이 없다. 거의 모든 경기에 졌던 것 같다(웃음).
어떤 점이 개선되었으면 좋을 것 같나?
그렇게 많이 해본 건 아니라 정확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화염 기갑병의 상성이 없는 것 같다. 아마추어 유저들에게도 다 지는 것 같다. 동족전이나 프로토스전은 할만한데 테란전은 계속 진다.
최병현
코드S까지 직행했다. 다음 시즌부터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될 텐데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가?
아직 까지는 몇 게임 해보지 못했다. 일단 최대한 많은 게임을 할 생각이다. 숙소 옆자리에 3명의 저그가 있는데 다들 힘들어 하더라. 아직까지는 테란이 가장 좋은 것 같다.
테란이 가장좋다
프로토스는 무난하다
저그가 가장 약하다
테란>토스>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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