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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0 19:17:24 KST | 조회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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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 최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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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을 했다고 말했는데 해본 소감을 말해본다면?
테란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이 프로토스인 것 같다. 저그가 가장 좋지 않더라. 패치가 필요할 것 같긴 하다. 저그도 중후반까지만 가면 할만한 것 같은데 초반을 견디기 힘든 것 같다.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GSL 차기 시즌도 기대될 것 같다.
이대로만 출시되면 저그는 멸종할 것 같다(웃음). 패치는 할 것 같다. 부스터만 그대로 남겨주었으면 좋겠다. 그 맛에 테란을 하고 있다.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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