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없애고 개인리그 집중하자는게..

각 방송국 마다 개인리그 몇개씩 여는게 집중하는 겁니까?

팀리그 없앴다 그 사이를 어떻게 개인리그로 채울건데요?

온게임넷 스타리그 1 스타리그 2 스타리그3 이렇게 열까요?

그래봤자 일주일에 3일이네요 ㅇㅇ

아니면 일주일에 1경기지만 경기력에 집중하면 좋아지니까 집중하자 그런뜻인가요?

상금도 몇몇 선수가 독식하니 나머지는 밥만 먹고 무료봉사를 해라 그런뜻인거 같고 ㅇㅇ

그런 상황에서 퍽이나 후배들이 잘 육성이 되겠군요.

은퇴하면 코치 감독도 개인리그만 치면 몇필요없고.. 은퇴하면 백수 직행도 더욱 늘겠군요.

아니면 1달에 개인리그 우승자 2명씩 만들어야하나?

없애야 한다고는 안했는데요? 난독자제요

와 레알 할 말이 없네요 팀리그 없애고 개인리그만 집중하자는건 카틀러라는 어그로꾼이 한 말이었고 전 님이 말하는 개인리그 위주로 가면 더 빨리 망했을 것이다 라는 것에 반박하고 있는 겁니다

개인리그 스타플레이어가 떠나면 망한다는 것조차 임이최마가 끝날 즈음에 김택용의 3.3 혁명이 있었고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가 떴고요 스타 플레이어들이 그리 쉽게 사라질만큼 당시 스타1이 빈약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는데요

그 김택용이 계속 전성기를 누린것도 팀리 그 때문이고,
이영호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것도 프로리그였어요.
프로리그에서 2년 잘하고 겨우 개인리그 우승했어요 ㅇㅇ
뭐 이제동이야 좀 달랐지만.. 송병구가 인기끈것도 프로리그였고 ㅇㅇ

스타 플레이어들중에 개인리그만 잘한 스타플레이어는 없습니다. 있긴했죠. 우승만하고 사라진.

가라비안//하지만 그런 선수들이 개인리그에서 성적을 내지 못했다면 결국 염보성이나 신상문처럼 되었겠죠. 결국 그들은 개인리그를 우승했기에 인기를 끈 거에요. 이영호가 갓라인이니 뭐니 하면서 추앙받은것도 개인리그 다 우승하면서부터인데요?

아니 논점이 자꾸 어긋나는데 스타 플레이어가 사라진다고 개인리그가 망한다라는 논리에 대한 근거가 뭐 있냐니까요 결국 택뱅리쌍 중에서 택을 제외한 뱅리쌍은 전부 개인리그에서도 잘했어요 스타 플레이어가 사라지면 개인리그가 망해서 스타1도 망할 것이다 → 그렇게 쉽게 망할만큼 스타1이 빈약하지 않다고요 뭐 프로리그 없어지면 뱅리쌍이 갑자기 실력이 쭉 하락해서 2군으로 떨어지기라도 합니까?

왘ㅋㅋ 결국 우선 프로리그를 잘해야 스타란 얘긴가??

이거 전형적인 코빠들 논리인뎈ㅋㅋㅋㅋㅋㅋㅋ

김택용이 3.3 하고 3우승 해서 스타된거지

무슨 프로리그 잘해서 스타가 되었다고;;;;;;;;;;;;;;;;;;;;

개인리그 잘하면 스타되지만 프로리그 잘한다고 염보성, 신상문밖에 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