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남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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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9 00:17:58 KST | 조회 | 249 |
제목 |
스2 소설 읽어본 자로서 내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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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에 페북에다가 적어놨었는데 주변은 스2를 안하는지라 허공의 삽질로 끝나고 말았지만 ㅠㅠ
그전만큼 길게 자세하게는 못적어도 대략적인 기억나는것만 적는다면..
천국의 악마들
짐이 과거 천국의 악마들로 활동당시와 타이커스의 만남
자날 스토리
배신당한 캐리건 유물로 구해냄 ->반쯤 사람으로 돌아옴
플래쉬 포인트
자날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짐은 타이커스를 죽이고 캐리건을 구출해냄. 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다 페인팅!!!(충격!)
황태자와 짐은 손을 잡고 열심히 ㅌㅌㅌ를 함
살아남은 자들 중 반 이상이 도망중에 죽어버리고, 자날 미션 중 비열한 거리로 도망갔지만 들켜버리고 또 그 반이상이 죽어버림.. 황태자는 마지막 모험으로 숨겨진 연구실을 피난처로 도망쳐옴. 하지만 연구실 관리자는 황태자편이 아니라 멩스크 편.... 여기서 이미 짐의 추종자들은 전멸상태..(정말 1%로 간추려서 설명.. 사서 보시길 아니면 나중에 다시 정리해드릴께요)
칼날여왕은 사라졌지만 사라 케리건은 살아남았고.. 그 사라 케리건을 위해 짐은 도박수를 둠..
머 이런 스토리가 지금까지 스토리..(사실 플래시포인트 사놓고도 공부한다고 겜도 안하고 책도 안봤더니 가물가물)
군심
사라캐리건은 복수를 다짐하고 몰락한 저그를 다시 모음.
그리고 이어주는 소설책 한권 출판
공유
사라 케리건의 저그부대와, 극소수로 남은 토스들.. 그리고 짐을 주축으로 한 반란군은 연합함
그들의 상대는 멩스크가 만들어 놓은 혼종들과 멩스크..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다.
머 이런 스토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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