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마지막교전에서 윤영서가 싸운게 패인

2거신+병력이라 무조건 빼야 했는데

싸웠다가 있던 병력이 다 날아간게 너무 컸음

ㅇ

근데 거기서 뺄수가 없는게 윤영서 뒷심이 너무 없어서..

유령+바이킹 둘다 모으는게 불가능한 상황이었음. 9시멀티 하나만 간신히 돌아가는 형편이라;
시간주면 더 불리해질수밖에 없었음

거기선 빼도 질듯

근데 그떄 이미 좀 기울었죠. 윤영서로서는 어쩔수 없는 판단이었음 물러났어도 미래를 없었음

자원력에서 밀리는 상황이라 더 빼면 토스가 조합을 더 빨리 갖추는 상황이라 승부 봐야했음
빼고 더 뒤를 봤음 용태는 멀티 더 늘리고 일꾼도 풍족하고 조합 차가 더 나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