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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8 12:05:00 KST | 조회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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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주5일제와 연단위가 별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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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라운드 들어오면 점점 흥미가 사라짐..
gsl도 좀 다른 이야기이긴하지만
한시즌 끝나고 좀 쉬다가 새 시즌열리면
새 시즌에 대한 기대로 흥행이 잘 됨..
12 gsl 시즌1이라던가
올해 시즌1이라던가
경기력도 좀 쉬고 나와야 선수들이 좋음..
반면 일정이 바빠서
바로 시작했던
시즌5같은경우 현장관중도 폭망이었고
그 시즌자체가 폭망.
반면 스토브 가지고 시작했던 이번시즌은 지금까찌 계속 쭉 흥행중
프로리그도 마찬가지
요새 반응보면
프로리그가 분명히 수준은 오르고 있는데
이상하게 재미없다는 분들이 여럿 있음.
걍 지겨워진것
물론 스2의 구조상
1경기하고 광고 1경기하고 광고라는거 최악이라 그런것도 있다고 보지만
pgr 불판의 수도 프로리그 개막후 1라, 2라보다 갈수록 줄어드는중
이래서 전기리그 후기리그가 좋았다는것
그나마 이번시즌은 군단의 심장이 있어서 좀 4라운드가면 낫겠지만
포모스에서도 협회 선수들 응원하는 팬들도
요새 프로리그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gsl협회 선수나 좋아하는 연맹선수 응원하는거보면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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