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TL이 망한이유

EGTL이 망한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가장큰이유는윤영서 의 부재인거같음, 감독 발트리라는말도 많지만

윤영서가 부상이전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맡아주기전과 후의 성적차이가 너무다름 

EGTL의 선수구성을 살펴보면

저그:Stephano,이제동,김동현,최정민

테란:윤영서,이호준,Thorzain

프로토스:송현덕,박진영,Huk

이렇게임 저그라인을보면 스테파노 이전까지는 최정민의 출전비도가 잦았으나

현재는 최정민이 벤치워머를 맡고 사실상 스테파노,이제동,김동현 체제로 나가는중

스테파노는 6승3패 이제동은7승8패 김동현은 잘모르겟는데 최근 연패중이긴 하지만 무난한 카드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중이며 발전하고있는 선수로서 저그라인은 사실상 안정적인상태임

프로토스도 마찬가지로 송현덕,박진영 이 고르게 승수를챙겨주지만 프로토스라인은

용산과 신도림의 성적이 극과극임, 프로토스선수들이 용산에서 좀더 분발하여야함

그러나 전체적으로 승률50%정도 유지가되며 박진영,송현덕 라인의 프로토스가 무게가 없어보일정도의

라인업은 아님

문제는 테란인데 윤영서가 6승3패  토르제인과 이호준은 1승을제외 전패임 좀심각함

윤영서가 부상으로빠진뒤로 이호준이 많이 기용됫는데 이호준은 김재훈을상대로 이기기전까지 연패하며

사실상 1패카드가 되었고 토르제인이 맵담당으로 몇번나왔지만 이역시도 김도우전 1승을제외한 전패

결론은 윤영서가 지금 복귀했으니 앞으로 GSL에서의 경기력을 프로리그에서도 보여줄필요가 있으며

여유가있다면 EGTL은 한장정도의 테란카드를 보강할 필요가있음, 객관적으로 이호준과 토르제인은 프로리그수준의 선수가 아님 

난 EGTL 경기 맨날 챙겨보고있으며 계속 응원할테니 좀 잘좀해라 egtl 

왠지 프로/아마추어 드립을 칠줄 알았는데

윤영서 토요일에 질때보니까 딱히 윤영서때문은 아닌듯

윤영서 손목부상으로 코드s랑 프로리그 병행하기 힘들어서 손목 괜찮아질때까지

코드s에만 전념하기로하고 얼마전부터 괜찮아져서 엔트리에 다시 등장하게됨

클게로

감독의 용병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윤영서가 지금 복귀했으니 그나마 윤영서에 거는거지 윤영서마저 앞으로 부진하면 이번시즌은 걍 포기하는게남 저그,토스 라인이 거두어줄수있는 승수도 한정적이고 여기서 더 기대하기도 힘듬 테란영입이 시급하다

감독용병술 문제가있지만 엔트리이기고도 진게 2~3차례 있고 그누가 감독이라도 윤영서없이 이호준,토르제인 으로 테란라인 쓰면 성적이 안나올거같음 결론은 이선수들탓이좀큼

ㄴ결국 테란카드가 강한팀이 잘한다라는 명제가 성립하는 건가요??? ㅋㅋㅋ

ㄴㄴ그건아니고 egtl의 전력벨런스가 붕괴됫다는얘기임 저,프 에 비해서 테란이 너무약함 윤영서에 거의 80%는 의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