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가 흥하려면 맵이 다양해야함

그러니까 맨날 보는 여명, 구름왕국 이제 그만 빼고 새 맵 좀 추가하자.

프로리그도 맵 1년 반 이상 쓴 적이 없고, 개인리그에서도 1년 넘은 맵이 없는데.

스2는 맵이 아주 거지가 아닌 이상 1년은 기본으로 깔고감.

그러게요....

여명 구름왕국의 다른 타일 버전을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래더 맵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어쩔수 없죠

정이 많아서 그럼

대도시가 시급

래더맵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어쩔수 없다는 말에 동의.

이쯤에서 대도시나 벨시르해안, 종착역, 아틀란티스처럼 옛날에 쓰던맵 다시 꺼낼때가 됐음

래더맵을 블리자드가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추가해줘야 하는데 그러질 않고 있고

선수들이 친근한 래더맵을 선호하니 리그 여는 입장에선 어쩔수없이 래더맵을 계속 쓸수밖에 없어요

프로리그야 거의 반강제적..정확히는 밥줄이니까 나가는거라서 군말 없이 하지만 개인리그는 맵이 다르면 매리티지가 떨어지니..MLG도 그런 이야기 많이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