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도 초창기엔 괴상한 빌드 들고 댕기는 신박한놈이 떴고

조금 지나니까 온갖 날빌, 그리고 미숙한 운영이 섞이면서

판짜기와 심리전을 잘하는 사람이,

그 다음엔 특정 빌드나 운영의 최적화를 잘하는 사람이

마지막으론 피지컬 개쩌는 사람이 흥했었던걸 생각하면 뭐...

군심은 피지컬 더필요함 ㅠ.ㅠ 진짜 정신못차리는사람이 지는거

결국엔 지금 자날처럼 운영전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