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이성은 해설의 문제점.

말 자체가 느린 편이고

말하면서 중간중간 말을 바로 잇지 못해서 엄~ 한다거나 말끝을 늘린다거나 말 자체가 정돈되지 못한 느낌이 들고

항상 이러는데 제가 볼때는 해설자로서의 재능... 말하는 재능은 없는 것 같네요. 

배넷어택하는거랑 해설하는거랑 정말 다른가봐요 ㅎㅎ
긴장을 많이 할 수록 말 할 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는데 그거같네요

핵펠레보다 나음 그래도

박대만도 이랬엇음

초창기 박대만보단 훨씬 나은듯...

이성은 예전에도 해설 했었잖아요. 그 시간이랑 쉰 시간까지 포함하면 박대만 해설이 적응하기 까지 시간은 훨씬 더 지난 것 같네요.

쉰 시간을 왜 포함함?

해설 쉬는 동안 그럼 마냥 놀았다고 이해해 줘야 되나요.

감안을 하는거지 그걸 다 포함시킬순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온겜 해설들은 초기에 도저히 실드가 안되엇음

전 아주 듣기가 싫습니다. 차라리 둘이서 하는게 낫겠네요.
실제로 해설도 한동안 했었고 중간에 쉴 동안 극복을 해서 나왔어야 했는데
제가 볼때는 전혀 안그렇네요.

목소리 자체도 싫어요. 말투도 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