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이 진건 계속 무탈을 던져서 라는..

일꾼이 자기가 더 많아 졌어도.

신노열은 계속 히드라만 모으고 있었는데..

일꾼 많아 졌으니 무탈로 더욱 오래 귀찮게 했으면 좋을건데..

싸우면서 한방 교전이 벌어질 그림이 그려진..

자꾸 무탈을 던지면서 지는거 같은..

잡히는 건 어쩔수 없어도 필요없어졌다고 상납은 아닌거 같은데 그거에 묶여서 못나가고 있는 상대에게 ..

멍청아 200채우려고 버릴거지 뮤탈이 인구수 쳐먹고 있으면 그냥 싸워도 발려

저 타이밍에 뮤탈 10기는 병력에 전혀 도움 안되는 깡통일 뿐이져..
적절한 타이밍에 버린건 맞음.

먼 소린지 모르겠네 그 타이밍엔 버리는게 맞는데

발목을 계속 잡고있었던상황에 200채우려고 버린거였으니
뭐 역전의 실마리가 될만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판단함

그냥 중앙싸움에서 발교전한게 실수

버리는 건 좋은데,입스타이긴 하지만 그때 자신이 자원력을 역전했다는 걸 이용해서 가시촉수를 박아넣고 자신은 잠복으로 시간끌면서 패스트무군 체제변환으로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