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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5 20:26:12 KST | 조회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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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열은 자기 말을 지켰고, 다음은 최종혁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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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열: 이승현에게 왜 그렇게 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D조 가고 싶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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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혁: (원이삭에게) 충격과 공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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