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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2 14:13:00 KST | 조회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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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케스파 회장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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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e스포츠의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함께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부사항은 협의체를 만드는 논의 과정에서 결정되겠지만, 기본적으로 회원사, 종목사, 방송사, 언론이 같은 자리에 앉아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기본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구성원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고민해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겠죠.
그동안 내부적으로 융합되지 않았던 협회사, 종목사, 방송사, 언론, 팬 등 각 주체들을 하나로 묶어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델로 만들겠습니다. 현재 그 구성원에 대해서는 여러방면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이 되는대로 발표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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