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gsdfew | ||
---|---|---|---|
작성일 | 2013-02-09 09:56:25 KST | 조회 | 624 |
제목 |
바이킹이 너무 과대평가되어서 그런듯..
|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에 친구(저그)와 군심으로 저테전을 했어요.
자날 때. 진짜 10판 하면 한 판 질까 말까 한 친구였는데.
3판을 탈탈 털렸음.
아오 뮤탈...
나중엔 토르 찍어서 메카닉으로 갔는데.
토르가 4기인데도 뮤탈에 진출 병력이 탈탈 털림..
물론 제 손이 손잭스인 건 인정. ㅠㅠㅠㅠ 그래도 자날 기준이면 토르 3기만 넘어도 뮤탈은 확실하게 책임져줬는데.
업 토르 4기가 뮤탈에 털리는 거 보고 깜놀..
토스전 후반에서 폭풍함도 너무 무서움;ㅁ;
뭐랄까. 생각이 든 게.
바이킹이 너무 과대평가 되어서, 데이비드킴이.
'테란은 바이킹이 있자낭? 그러니까 뮤탈이 더 세지고 폭풍함이 나와도 바이킹으로 다 씹어 먹을거얌.'
했던듯..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