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의 장점으로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프로게이머의 선수 생명을 평균 20대 중반에서 20대 후반까지 늘려놨다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장점이죠. 게다가 임감독은 33살까지 현역 선수 생활을 했었고 재덕느님도 32살까지 잘만 현역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스타크래프트2의 장점은 프로게이머의 수명을 늘려놨다는 거고 이 점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지금 현역으로 잘만 뛰고 있는 최지성, 문성원도 어찌됬든 88년생 26살이니까요.

믿음... 신뢰... 그리고 보답... 짤나올 줄 알았는데

예지력 하락 ㅠ

ㅠㅠ..글쎄여 오히려 탑급선수들이 오래해먹는....2011년초반게이머들 지금보기가 힘들어서 ㅠ
스1게이머들은 막 오래해먹은 게이머들 좀 있잖아여 물론 스2로 넘어와서까지지만 ㅋㅋ..스1보다 피지컬이 많이 필요없어서 나이먹어서도 잘하지만 꾸준히 탑급먹는거는 힘든듯 ㅠ..

스1도 극소수는 20대 중후반까지 활약함 다만 출전 빈도에서 점점 떨어지는데 스2는 그나마 대회가 많고 하니깐 출전 많이하면서 할수있는거 같고 30대 게이머는 솔직히 초창기에 덤벼들어서 버티고 있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