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선수가 진이유는 군심에서 프로토스를 보여주기위함

<지스타에서>

익근 : 군단의 심장에서 각 종족별로 한마디 하고싶으실텐데 테란은 어떻습니까?

정종왕 : 음.. 테란은 너무 바뀐게없어서 좀.. 재미가 떨어지는거같아요 뭔가 좀 새로운게 나와야 플레이하는 맛이있는데 아직 그런게 없어서 아쉬워요.

익근 : 그럼 데이비드 킴님께서 지금 와계세요 지금 한마디 해주신다면?

정종왕 : 아까좀 대화를 나눠봤는데.. 뭔가 딱히 변할건 없는거같아요.. 저는 그냥 이상태로 가고 제가 프로토스를 고를려고요

익근 : 아 좋습니다. 그정도로 약간 에둘려서 표현을 하시네요

----------------------------------------

 

군심에서 토스연습중

진짜 토스연습중인가요?
결국 테란만 죽었군요.

플토를 하향시키고 테란으로 종변하려는 왕의 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