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계급별 종족난이도

종족별난이도

 

 

1.브론즈~실버

 

저그>>>>>>>> 테란= 프로토스

 

브론즈~실버까지는  기본적인 메크로가 안되도 너무 안되고 상황판단 컨트롤 정찰등은 씹어먹는 곳이다.

 

저그는 기본적으로 점막이나 펌핑등 메크로적인 요소가 많고   테란이나 프로토스와 달리 일정한 흐름없이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이러한 부분들이 이제 막 스2를 입문하기 시작한 유저들에게 큰 장애물로 작용한다.

 

 

 

2.골드

 

저그>테란>>>>>>>>프로토스

 

골드만 되도 이제 정찰로  상대방의 의도를 어느정도 파악 할 수 있고  조합과 빌드 구사력을 흉내 낼 줄은 안다.

 

그러나 여전히 메크로적인요소와 컨트롤 생산등이 더디며 타이밍은 개나줘버린지가 오래 물론 미니맵도 잘 못본다.

 

테란은 2의료선으로 재미를 매우 많이 볼 수 있는 리그이기도 하며  저그유저는 여전히 째는타이밍과 펌핑 점막등 미니맵보기 등의 피지컬이 딸려 애를 먹는 단계

 

타이밍도 개나 줘버려서 일반적으로  그냥 한방꿍 모으는 토스가 가장 하기 쉽다. 왜냐하면 토스가 뭘하든 타종족은 그냥  모으는데만 급급하기 때문

 

 

 

3.플레티넘

 

 

테란=저그=프로토스

 

플레티넘이 되면 이제 테란은 111의 등의 올인류를 프로토스도 각종 올인류를 꽤나 최적화된 상태에서 구사 할 수 있다.  물론  상대가 뭘하든 나는 무조건 **올인  등의 똥고집  컨트롤은 개나 줘버리는 리그여서 올인의 힘은 약하나 빌드 자체만 본다면 꽤나 잘 구사하는 단계

 

토스는 테란의 각종 111변형류에 휘둘리고   테란도 마찬가지로 타종족 운영에 휘둘린다.

 

저그는 이제 메크로적인요소가 손에 익어  무난하게 후반만 간다면  모든종족을 상대로  경기를 유리하게 굳혀나 갈수 있게됨  종족난이도는 플레티넘에서 가장  균형을 이룸

 

 

 

4.다이아몬드

 

 

테란>>>>저그=프로토스

 

이제  운영형 빌드도 최적화게 맞게 구사하고 어느정도의 컨트롤 어느정도의 피지컬 어느정도의 운영능력까지 갖춘 리그에왔다.

 

테란은 테통기한이라는 태생의 벽에 부딪히며   타종족을 상대로 신들린 타이밍 신들린 컨트롤이 아니면  이기기 힘든 단계까지 왔고 더욱이  타이밍이나  변수에 대해서는 아직도 문외한인 단계이기때문에 테란유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단계이다.   저그나 프로토슨 상대적으로 타이밍?? 그게 뭔가요?? 그냥  막기만 하자며 태평한 자세로 경기에 임해도 괜찮지만  테란은  타이밍이라는 강박관념에  임즈모드와  발교전  아니면 무난한 200대 200으로 흘러가  영혼까지 털리는 단계가  다이아몬드

 

 

 

5.마스터

 

 

테란>>> 프로토스>>> 저그

 

저그의 피지컬은 이제 기본 미니맵으로 의료선이나 분광기 잡아내는건  눈감고도 하는 단계

 

상대가 안괴롭히면 점막은  순식간에 상대 본진까지 다을  부지런한 손눌림까지 겸비한 마스터라는 단계에서

 

타종족은 웬만하면 맛타저그를 이기기 힘든 단계까지 왔다.  그동안의  노고를 덜어내는 듯 상대적으로 저그유저가 꿀을 빨 수 있는 단계이기도 함.  

 

 

6.그마~프로게이머

 

테란>>>>>>프로토스>>>>>>저그

 

혐그 OUT!  테란은  우승은 됬고 결승무대라도 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