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들 경기력 도표가 잘못됬는데요.

코드A 48강 << 프로리그 << 코드A 32강 <<<<<<<<<<<< 코드S 32강 << 코드A 24강 <<<<< 코드S16강 <<< 8강 << 결승 <<<<<<<<<<코드S 4강임...

 

 

 

이것이 현실

요샌 결승이나 4강이나 비슷한거같던데 ㅎ

ㄴ 몇번 안됬으니...

글쎄요 요새 프로리그 보면 그렇게 심각하게 낮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그냥 프로리그는 선수가 누가 나올지 몰라서

갠적으로 평균급은 된다고봐요

32강이 최강같은데

승강전은 어디 포함됨

토스여님 / 코드A 32강 보시면 무슨말인지 이해하실텐데;;; 32강부턴 48강하곤 급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24강엔 16강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죠;

원래 승강전도 48강급 아니 그것보다 더 심각하지 않았음?
요즘은 선수들이 심적으로 강해졌나

Seamless님 / 승강전은 뭐 그때그때 다르기도하고, 솔직히 제외하고 평가해봄;

뭔가 앞이 핵심이 아니라 뒤가 핵심같은 느낌이야

저도 32강 마니 봣어요 근데 갠적으로 프로리그 경기력이 그렇게 질떨어진다고 보진 않아요

요즘 프로리그 충분히 볼만한데

프로리그 온겜에서 하면 질이 좋은데 스포티비에서 하면 급락함

명경기해도 옵저버가 잡아주질 않지 해설은 모르지 명경기가 안됨 ㅎㄷㄷ

토스여님 / 제말은 곡해 해석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코드A 32강급이면 충분히 잘하는 경기가 더 많아요.

솔직히 프로리그의 OME경기로 상쇠되는 경기력까지 감안해보면 32강과 48강 사이라는 평가가 가장 적당한거같아요.

ㄴ아무래도 해설적인 문제가 너무 심각한....근데 진짜 스포티비에서도 명경기 마니나왓는데 중계질때문에 놓친경기 많긴 많았어요

치즈퐁듀//그런가요? 뭐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은 다르겟죠

참고로 저는 2011년 중후반부터 쭉 코드a랑 코드s 등 해외대회까진 마니 못봐도 국내대회는 거의 다 봐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