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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4 14:53:19 KST | 조회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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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삭 "SK텔레콤에 입단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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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72016
Q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좋은 팀에 입단해서 영광이다. 어제 자기 전에도 기도할 정도였다. 포카리스웨트를 좋아하는데 슈퍼마켓에서 안 사도 될 것 같다. 상관을 것 같다. 정윤종 선배한테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숙소에 들어가면 다른 선배들도 잘해줬으면 좋겠다. 스타테일 원종욱 총감독, 김광복 감독, 윤희원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다른 선수들도 열심히 해서 높은 곳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키워준 은혜 잊지 않겠다. 팬 분들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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