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느낀건데 공성모드 기본화는 쓸모가 없었음

일단 초반에 공성모드(테테전) 압박 들어오는게 너무 빡새졌고 타이밍 상으로 공성전차 뽑고

진출하면 그냥 테테전은 바이오닉 봉인. 

또 프로토스전 메카닉을 그렇게 활용할 수 있는가? 그것도 땡멸자 , 땡공허등 프로토스는 땡으로 가도 메카닉을 파괴할만한 병기가 너무 많음.

그러니까 공성모드 기본화 그딴거 버리고 투견 다시 달라고 ㅜㅜ 

투견 안 돌려 줄꺼면 그 만한 가치를 매꿔줄 업그레이드 (소용돌이 포탄 <- 강화보호막 무시)

같은걸 만들어주던가

(래더에서 프로토스 저그에게 차례차례 털리고 마지막 동족전에서도 털린 후 쓰는 글)

전 패치 밤까 추미의 야마토화와 더불어 정말 겜알못 티 팍팍나는 패치 ㅠㅠ

강화보호막 무시라니 ;;
그리고 투견있다고 멸자 못잡읍 걍 유령섞으라는 소리같음

유령 상향갑세

파더쉽// 뭔 소리. 투견 둘 있으면 멸자 하나는 잘 잡아요. 물론 유령 섞어주는게 별 피해 없이 때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있지만요.

아예 그냥 테란씹사기만들고 다해머그시지그래요 ?

RPGLauncher // 님 회오리미사일 멸자보호막 효과 받게된거 아시죠?
삭제 직전에 공속이 1.7까지 느려졌음

파더쉽// 그거야 잘 알죠. 그런데도 투견이 2대1로 불멸자 잡을 정도는 됩니다.

파더쉽// 어차피 회오리 미사일 데미지 10이라서 보호막 생성되든 말든 똑같을 텐데
회오리미사일 공격 유형이 10데미지를 3회로 발사하는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