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광고 효과를 지워버린 스타2

과거 방 형태였을때는

계속 새로 만든 맵들이 맨앞에 배치되다보니.. 자동으로 새로 만들어진 맵들이 광고가되었다는.

어 신맵이네? 라고 들어가서 해보고 . 재미없으면 도태되고 재미있으면 한 1-2주는 붐이 일다가 사라지고..

지속적으로 인기있는 도타나 카오스 같은 맵들도 있고..

이렇게 유지가 되야하는데..

떡하니 가장 많이 하는것만 앞에 배치시켜두니..

광고가 전혀 안되는..

예를 들어 아무리 새로 만든 영화가 재미있어봤자, 어느 지방 어느시 어느 영화관의 몇번 상영관에만 상영하면 그거 찾아가서 영화 보시겠음?

우선 주소 찾기도 귀찮아서 아무도 안가는..

전국에 모든 극장에 같은 영화만 상영 시켜두고 무슨.. 선택을 하라고 그런식으로 배치해두었는지..

아 유즈맵 이야기라는..

가장 흥행한 방식을 버리고 지들 고집되로 망하는 방법을 채택해놓고 고수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지금도 워3나 스타1이 차라리 유즈맵은 더 활성화 되있는 그이유를 깨달지 못하는게 놀라운..
만드는 시스템이 좋은데 사라진 이유를 모르다니..
스타2로 만들면 더 좋은데 만드는 사람들 다 워3에서 만드는 그이유를 좀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