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해보자면, 협회 선수들은 코드 A 3라운드 때 기회를 못 잡으면

무조건 코드 S 진출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 하겠네요. 자기가 코드 S 가고 싶다면, 무조건 목숨 걸고 코드 A 3라운드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듯 하군요.

누구나 마찬가지긴 한데.. 협회선수들이 특히나 승강전 운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오늘 정명훈 떨어진거 보고 참.. 그나저나 승자전 이야기는 다 협회애들 떨어질 때만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