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할만한 rts대작이 있어야 하는데

그 당시에는 모범이라고 해야하나,
경쟁작이 되주었던 토탈어나힐레이션이 있었기에 갈아엎고 스타1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다 들었는데.

군심도 자유의 날개와 디아블로3의 악평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만들고 있다곤 했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급하게 일정에 쫓기는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그때와 다르게 게임개발 시간과 제작비도 늘면서 확장팩도 늦고,, 군심 너무 늦게 나와서 답답ㅜ 

작년 여름만 해도 90퍼는 완성됐다더니 캠페인만 만든듯하고,

멀티는 출시 2달 남았는데도 개발자들 정신이 없어보이네요 =-=

노바1492 쨔응

캠페인을 90%만든듯

현재 RTS가 망한 장르라서 경쟁작이 없음. 오히려 RTS주제에 이렇게 성공했다는게 스타크래프트 네임밸류가 ㅎㄷㄷ하다는 걸 보여줌. 춫 제너럴2나 컴오히2가 나오면 또 달라질지도

최근엔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온라인 개발 중단.
cnc는 그닥 기대가 안됩니당 컴오히는 thq,,

한국에는 안 나오지만 간간히 계속 rts 장르 나오기는 하는데 나와도 wic 같은 형태나 rtt요소 전혀 없는 rts라 e스포츠에는 좀 안 맞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