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도 복지하고 별 상관없습니다

 미국의 출산율은 2012년 기준으로 2.06인데 바로 위에 있는 캐나다의 출산율은 1.63 밖에 안됩니다

미국의 복지 수준이 캐나다를 능가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실제로 미국의 출산율을 견인한건 저소득 다출산 히스페닉이 멕시코로부터 다량 유입되어

나온 결과입니다.

그리고 출산율 늘어났다고 주장하는 국가들 살펴보면 인구 비중등 아랍,히스패닉등의 인종이 빠르게 인구수를

 확대해나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즉 선진국은 어느나라나 출산율이 낮으며 그걸 올려주는건 복지가 아니라 저소득 국가로부터의 인구

 유입입니다

 

 

 

막말로 우리나라에 동남아, 아프리카 애들 들어와서 판치고 다니면 기분 좋음?

기분 안좋지만 막을수 없는 대세라는거.어느 선진국이나 저출산과 노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를 피할수 없으며 그걸 해결하는 방법은 이민자 유입뿐

우리나라 땅덩어리에 비해서는 인구 많은 거임;
나라의 인구가 많아야 경쟁력이 생기는 건 맞지만 영토와 비율도 생각해야함.

그럼 그 선진국들이 겪는 외국인들에 의한 사회혼란은 어쩌고?
독일도 이민정책 실패했다고 인정하는 마당에, 외국인들이 현지인과 동화는 커녕 이질적으로 커져 세력을 형성하니 문제가 되는거. 차라리 중국처럼 압도적인 한족인구와 강력한 국가권력으로 찍어누르는게 아닌한 외국인들 이나라에 마구 정착하면 그미래는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