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역장삑사리 나는건 이해하지만

그루비vs정우용전에서의 역장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역시 허느님께서 그루비를 끔찍히 사랑하심이 분명하다.

아아아 허'멜'!

광전사들이 미쳐 날뛰어 해병과 불곰들을 학살하는것을 볼수없었던
자비로운 허느님의 구속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