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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8 02:09:19 KST | 조회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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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유사색이나 유사 명도, 유사 채도는 구분 잘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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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뚜렷해지지가 않는다고 해야하나
유사색은 예로는
주황색과 귤색. 노랑색과 연두색. 이렇듯이 색상환 근처 색들은 가시성이 떨어짐.
이와 반대로 색상환의 반대에 위치한 보색들은 거꾸로 뚜렷하고 가시적으로 보이는데
예를 들면 빨강과 청록, 주황과 파랑, 남색과 노랑 등등. 예내는 매우 튀는 색상임
유사 명도의 경우는 아까 그 노랑과 하양을 들수있고. 이건 사실 노랑 자체가 초록에 가까운 고명도 색상이라서 더 심한것일뿐, 붉은 색 같이 매우 강력한 색들은 그딴거 씹어드심. 노랑 색을 어필하고 싶으면 검정색같이 암색을 배치 해줘야 노랑색이 올라옴. 반대로 검정을 어필하려면 흰색을 사용하여도 되는 거고.
유사 채도는 음..., 일단 먼산등을 바라보면 서로 희미해지면서 안보이는.서로 색을 잃어버림. 여기서 작용되는게 채도인데....한국에서 유행하는 실버색의 자동차들만 지나가다가 갑자기 원색 시퍼런 혹은 시뻘건 색 차가 지나가면 갑자기 주위를 끄는 것이 채도 대비의 예임.
미술을 재밌게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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