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영호도 자극제 남발하네요

저번 경기에도 그러던데 이거만 보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일년째 문제

고칠 생각을 별로 안함 초기에 케스파 테란들 다 그거 고치려고 하고 거의 고쳐지고 있는데 이영호 자체는 그냥 의료선 더 뽑는다라고 하고 게임 해서 물론 엄청나게 심한 수준까지는 아니긴 하지만 누구처럼 대규모 병력 공격 별로 안 당하고도 빨피 되서 그냥 밀리고 ㅈㅈ 치는 경우 같은건 안나오게 잘하니

그냥 물량빨로 버티겠다는 마인드인가봐요. 그래도 이건 고쳐야 하는데 말이죠. 한규종 코치나 감독이 이야기 해줄텐데, 고치기가 쉽지 않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