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보란듯이 잘되서 슬스 사건 떨쳐내시기를 임느님!

휴... 선수 비방은 하면 안되니까... 참을 인자 세개 일단 쓰고..

구 슬레이어스의 그 어린아이들 말고 

친정팀 T1의 우수한 후배들 데리고 임느님이 승승장구 하는거 보니까 진짜 기분 좋습니다!

임느님 : 괜찮아 윤종아 다음엔 선발 보내줄게

임요환 : 윤종아 괜찮아. 아직 EG-TL과의 경기가 남았단다.

지금 걔네들 문치찌개 끓이고 낄낄낄거리면서 잘 지내고 있음ㅋㅋ

JJ // 걔네들 그렇게 낄낄거리고 있는게 배알 꼻려서 이 글 올린거임 ㅋㅋ 임느님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강조하려고!